전북농협, 농촌 다문화가정에 모국 방문 항공권·체재비 지원
뉴스1
2026.03.04 16:37
수정 : 2026.03.04 16:37기사원문
(진안=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농협이 다문화가정의 농촌 생활 정착을 위해 모국 방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전북농협은 4일 진안농협에서 '농촌 다문화가정 모국 방문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체재비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농협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7개 다문화가정(총 60명)의 모국 방문을 위한 왕복항공권, 체재비(각 70만원), 여행자 보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여성 결혼이민자 부부와 자녀다.
김성훈 본부장은 "다문화가정이 초고령화와 인력난에 시달리는 농촌에 잘 적응해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농촌 다문화가정 모국 방문 지원 사업은 농협재단의 후원을 받아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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