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울산공장 인근 지역 발전기금 7억2600만원 기탁
뉴시스
2026.03.04 16:41
수정 : 2026.03.04 16:41기사원문
현대차 노사는 4일 울산 북구자원봉사센터에서 'H-지역동행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열고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 6개 기관에 총 7억26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현대차 울산비즈니스지원실장 김동민 상무,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이창민 수석부지부장 등 노사 관계자를 비롯해 박천동 북구청장,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염선용 북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 2018년부터 울산공장이 위치한 북구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는 H-지역동행 기금을 유관단체에 기탁해 왔으며, 누적 지원 금액은 약 23억6000만원에 달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자체와 지역 전문기관, 주민단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울산 북구지역의 복지 이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yoha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