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지사, 강원경찰특공대 치안 현장 점검…"현장 중심 지원 강화"
뉴스1
2026.03.04 17:43
수정 : 2026.03.04 17:43기사원문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4일 춘천시 신북읍에 위치한 강원경찰특공대를 방문해 치안 현장을 점검하고 대원들을 격려했다.
강원경찰특공대는 2023년 9월 창설된 조직으로 현재 24명이 3교대 체제로 근무하며 대테러 대응, 폭발물 탐지·처리, 복합테러 상황 무력 진압, 국가 중요 행사 안전 활동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중요 범죄 대응 3회, 폭발물 의심 신고 대응 6회, VIP 및 국가 중요 행사 안전 활동 32회, 도내 테러 취약 시설 안전 점검 150회 이상을 수행하는 등 도내 치안 안전을 위한 역할을 담당해 왔다.
또한 폭발물 탐지견 1마리와 실종자 수색견 2마리 등 총 3마리의 특수목적견을 운용하고 있으며, 폭발물 탐지와 실종자 수색, 범죄 증거물 탐색 등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4년간(2022~2025) 현장 출동 횟수는 연평균 62.5회로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전국 평균 대비 약 2.2배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도 치안 인프라 확충과 현장 중심 정책을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진태 지사는 "오늘 여러분의 훈련 모습을 보니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특히 긴박한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만큼 대원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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