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삼성동 건물 145억원에 내놨다고? 소속사 공식 입장
파이낸셜뉴스
2026.03.04 17:56
수정 : 2026.03.04 17:5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가수 겸 배우 혜리가 강남구 삼성동 건물을 145억원에 내놨다는 보도에 소속사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혜리 소속사 써브라임은 4일 "해당 부동산을 매물로 내놓은 사실이 없으며 기사에 언급된 금액 또한 들은 바조차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혜리가 2022년 8월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의 노후 다가구주택을 가족 법인 ‘엠포’ 명의로 77억5000만원에 매입한 뒤 철거하고, 같은 규모로 재건축했다고 보도했다. 매입가에 신축 비용 등을 더한 총 투자액은 약 107억원으로 추정되며, 현재 호가대로 거래될 경우 약 40억원의 시세차익이 가능하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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