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박지훈, 단종문화제 홍보 "영월서 행복하게 촬영"
뉴시스
2026.03.04 17:47
수정 : 2026.03.04 17:47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흥행 돌풍을 일으킨 배우 박지훈이 강원 영월군 단종문화제 홍보에 힘을 보탰다.
박지훈은 4일 영월축제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된 홍보 영상에서 제59회 단종문화제 참여를 독려했다.
촬영지였던 영월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영월에서 촬영하는 동안 맑은 자연과 따뜻한 분들 덕분에 행복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며 "그 소중한 영월에서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단종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박지훈은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비운의 국왕 단종(이홍위)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영화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달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유해진과 박지훈의 열연에 힘입어 누적 관객 900만명을 넘어섰다. 1000만 관객 돌파도 가시권에 들어섰다.
한편 올해로 59회를 맞는 영월 단종문화제는 단종의 넋을 기리고 충절의 고장 영월의 이미지를 알리는 축제로, 오는 4월 24일 영월군 일대에서 개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for364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