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서부지청, 지선 AI·딥페이크 가짜뉴스 엄정대응
뉴시스
2026.03.04 17:56
수정 : 2026.03.04 17:56기사원문
지방선거 대비 유관기관 대책회의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지검 서부지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선)를 앞두고 선거사범 대응을 위한 유관 기관 대책회의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회의에는 검찰 선거전담 검사와 검찰수사관, 달서·달성·서부·성주·고령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성서·달서·달성·서부·성주·고령 경찰서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과 딥페이크(인공지능 가짜 영상) 등을 악용한 가짜뉴스가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관련 범죄에 대해 긴밀히 협력해 대응에 나선다.
관할별 전담 검사를 지정해 선관위와 경찰 간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수사 초기 단계부터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등 협조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서부지청 관계자는 "선거전담 수사반을 편성해 단계별 특별근무 체제에 돌입했다"며 "공소시효가 끝나는 12월3일까지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선거사범 대응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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