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법원장 "미·이스라엘 공습 지지 발언 또는 행동 엄벌 처해질 것"
뉴시스
2026.03.04 18:06
수정 : 2026.03.04 18:06기사원문
"사형 선고 가능성 시사…이슬람 원칙과 전시 상황에 따라 적으로 간주될 것"
에제헤이 대법원장이 이란 국영 TV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이 같은 발언은 적과 협력한 자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이런 혐의로 구금돼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사형에 처해질 수 있게 됐다.
그는 지난 1월 이란 전역에서 발생한 시위가 폭력적으로 진압된 것을 언급하며 "소요 당시에도 말했듯이 폭동 사건은 우선적으로 처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과 시온주의 정권의 뜻에 따라 무엇이든 말하거나 행동하는 사람들은 적 편에 서 있으며 혁명적이고 이슬람적 원칙과 전시 상황에 따라 처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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