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모텔살인' 싸이코패스 판정

파이낸셜뉴스       2026.03.04 18:35   수정 : 2026.03.04 18:35기사원문

서울 강북구 일대 숙박업소에서 남성들을 약물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송치된 20대 여성이 싸이코패스(반사회적 인격장애)로 판명됐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20대 피의자 김모씨에 대한 싸이코패시 진단 평가(PCL-R) 결과 이 같은 분석 결과가 나왔다고 4일 밝혔다.

김씨는 약물이 든 음료로 남성 2명을 잇달아 숨지게 한 혐의로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경찰은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 중이다.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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