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국내 성장성 과소평가…‘매수’ 의견 유지-다올證

파이낸셜뉴스       2026.03.05 08:33   수정 : 2026.03.05 08:3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다올투자증권은 5일 한국콜마의 국내 성장성이 저평가돼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월와 2월 한국콜마의 영업 현황은 이미 전년 동기 대비 20%에 가까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달부터는 선케어 물량이 본격화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올해 한국 법인 성장률 추정치는 13%로 예상되는데, 이는 글로벌 MNC(다국적 기업)향 물량이 제외돼있기 때문에 추가 성장이 기대된다는 의견이다.

박 연구원은 “글로벌 MNC 물량은 지난해 4·4분기 초도 발생 후, 연간으로 발생할 전망”이라고 관측했다.

이어 “특히 주요 고객사였던 레거시 브랜드들의 매출 성장 전환 및 선케어 인디 브랜드 매출 성장과 함께 주요 고객사들의 매출 성장이 한국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에 한국 법인 매출액은 다올투자증권의 추정치인 3233억원을 상회하는 3300억원 수준을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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