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자전거·오토바이용 '아이나비 IB10' 공개

파이낸셜뉴스       2026.03.05 08:47   수정 : 2026.03.05 08:4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팅크웨어는 자전거와 오토바이 이용자를 위한 초소형 블랙박스 '아이나비 IB10'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아이나비 IB10은 라이딩 환경에서의 기록 안정성과 사용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바이크 전용 블랙박스로 △FHD 해상도 △초당 30프레임 촬영 △120도 광각 렌즈를 통해 주행 영상을 넓고 선명하게 저장할 수 있다.

제품 크기 53×78×30mm, 무게 94g으로 장착 부담을 줄였다.

헬멧이나 핸들바, 자전거 프레임 등 다양한 위치에 설치할 수 있다. 특히 거치대에 결합하면 별도의 버튼 조작 없이 즉시 녹화가 시작되는 자동 녹화 방식을 적용해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아이나비 IB10은 2000mAh 배터리로 최대 7시간까지 연속 촬영을 지원한다. 저장 공간이 부족할 경우 오래된 파일부터 순차적으로 삭제한 뒤 새 파일을 저장하는 '루프 레코딩' 기능을 제공해 장시간 촬영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또한 3축 자이로 센서를 기반으로 기기 기울어짐이나 충격이 감지되면 해당 구간을 이벤트 영상으로 별도 저장하는 '긴급 녹화 기능'을 지원한다. 빌트인 와이파이 기능을 통해 전용 앱과 연결하면 스마트폰으로 영상 확인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아이나비 IB10은 IP66 등급 생활 방수 설계를 적용해 다양한 야외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기본 구성품으로 전용 마운트와 브라켓, 실리콘 보호 케이스, 스트랩을 함께 제공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IB10은 레저 촬영 목적이 아닌 주행 기록과 상황 보존에 중점을 둔 바이크 전용 블랙박스"라며 "간편 장착과 자동 녹화 구조를 통해 라이더들이 보다 쉽게 기록 장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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