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6 울트라, MWC서 '최고 전시 제품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2026.03.05 11:01   수정 : 2026.03.05 09:50기사원문
세계 최초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등 기능 인정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울트라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에서 '최고 전시 제품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는 매년 MWC 기간에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를 열어 모바일 업계에 혁신을 이뤄낸 제품들을 시상한다.

최고 전시 제품상은 전 세계 애널리스트, 기자,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선정한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첨단 하드웨어와 원 사용자 인터페이스(UI) 8.5 기반 소프트웨어가 결합돼 작동한다.
세계 최초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화질을 유지하면서도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첨단 디스플레이 엔지니어링 기술을 선보였다. 또 갤럭시 인공지능(AI)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갤럭시 전용 칩셋을 탑재했다.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센터장은 "갤럭시 S26 울트라는 삼성전자의 역량이 집약된 에이전틱 AI폰"이라며 "앞으로도 기술 한계를 뛰어넘는 모바일 혁신을 이루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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