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올해 18개 도로망 구축사업 추진...'시민 안전·편의성 강화'
파이낸셜뉴스
2026.03.05 09:50
수정 : 2026.03.05 09:50기사원문
고색역 중심도로 연내 준공 목표, 가림·온정마을 등 취약지역 기반시설 확충
주요 사업은 △고색역 중심도로 확장공사 △소방도로 개설 △기반 시설 미설치 지역 도로 정비 등으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한다.
고색역 중심도로 확장공사는 고색역과 수원델타플렉스(산업단지)를 잇는 고산로 구간에 주민 휴식·소통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한다.
또 도시가스·하수도 등 기반 시설이 부족해 거주 환경이 열악했던 권선구 오목천동 가림마을과 온정마을 일원도 정비한다.
현재 토지 보상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2028년까지 도로 개설과 기반 시설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수원시 전역 14개소에는 소방도로를 설치한다.
긴급차량 진입이 어려운 지역의 접근성을 개선해 화재 등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도로망 구축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인프라 사업"이라며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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