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휩쓴 K-통신…LGU+ 'CTO 초이스' 포함 3관왕
연합뉴스
2026.03.05 10:09
수정 : 2026.03.05 10:09기사원문
SKT '해인' GPU 클러스터로 클라우드 부문 수상
MWC 휩쓴 K-통신…LGU+ 'CTO 초이스' 포함 3관왕
SKT '해인' GPU 클러스터로 클라우드 부문 수상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LG유플러스[032640]가 'GSMA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GLOMO 어워드)에서 대상 격인 'CTO 초이스'를 포함한 3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모바일 기술 부문 9개 수상작 중 가장 우수한 기술에 수여하는 'CTO 초이스'를 받았다.
이 상은 전 세계 통신업계 20여명의 최고기술책임자(CTO)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선정한다.
LG유플러스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서비스인 '익시오(ixi-O)'에 변조된 음성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온디바이스 기반 '안티 딥보이스'를 세계 최초로 도입한 성과 등이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회사는 다른 부문인 '모바일 테크' 부문에서 '익시 가디언'으로 '최고의 네트워크 보안 및 사기 방지 상'을 받았고 올해 처음 신설된 '우수 마케팅' 부문에서 '사회적 가치 추구 마케팅 상'을 탔다.
한편, SK텔레콤[017670]도 GLOMO 어워드에서 엔비디아 B200 기반 그래픽처리장치(GPU) 클러스터 '해인'으로 '최고의 클라우드 설루션 상'을 받았다.
이 상은 5G·AI 시대에 발맞춰 고객과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혁신적 클라우드 기술 및 서비스를 선정해 수여한다.
해인은 B200 1천 장 이상을 단일 클러스터로 구성한 고성능 GPU 인프라로 SKT는 이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서비스형 GPU(GPUaaS)를 제공하고 있다.
SKT는 이번 수상으로 최고의 클라우드 설루션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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