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에이아이, 최대주주 양재석 회장 개인금융자산 질권설정 “책임경영 실천”

파이낸셜뉴스       2026.03.05 10:33   수정 : 2026.03.05 10:33기사원문
150억원 규모



[파이낸셜뉴스] 포커스에이아이가 최대주주를 중심으로 책임경영 강화에 나섰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최대주주 양재석 회장이 보유한 150억원 규모 금융자산에 대해 회사에 질권을 설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질권 설정은 최대주주가 회사의 중장기 성장과 경영 안정성에 대해 재무적으로 책임을 함께 부담하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한 조치로 회사와 최대주주의 이해관계를 정렬시키기 위한 구조적 장치다.

이를 통해 포커스에이아이는 주요 투자 집행 및 사업 확장 과정에서 재무적 안정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최대주주가 단순한 지분 보유를 넘어 회사의 지속 성장에 대해 실질적인 책임을 분담하겠다는 의지를 재무적으로 명확히 한 사례”라며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 만큼 올해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포커스에이아이는 올해 RWA(실물자산 토큰화)·STO(토큰증권)·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 등 디지털자산 인프라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오는 2월말 비단 인수 절차를 마무리 짓고 금·은·플래티넘·구리 등 실물자산뿐만 아니라 커피원두, 음원IP 등 비광물자산 RWA로 포트폴리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본원사업 해외진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통합 영상 관리 시스템(UVMS), 얼굴인식 솔루션(Face Search Solution), 클라우드 모빌리티 관제솔루션 ‘마젤란’, AI(인공지능) 산업 안전솔루션 등 4대 Al 통합 보안솔루션을 기반으로 중동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회사 관계자는 “최대주주의 책임 경영을 기반으로 재무 안정성과 성장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AI 기반 물리보안 사업·글로벌 모바일 결제 보안 인증(MPoC)·디지털 자산 인프라 세가지 성장 엔진을 통해 기업가치와 주주 가치를 함께 높여나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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