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 솔루션에 'N2SF' 기능 추가한 버전 연달아 출시...공공 시장 공략
파이낸셜뉴스
2026.03.05 10:55
수정 : 2026.03.05 10:42기사원문
N2SF, 망 분리 대신 추진되는 새로운 프레임워크
[파이낸셜뉴스] 파수는 자사 데이터 보호 및 관리 솔루션에 국가 망 보안체계(N2SF) 지원 기능을 추가한 신규 버전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N2SF는 정부 핵심 추진 전략인 'AI 3대 강국 도약' 지원을 위해 AI 및 클라우드 등 신기술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존 공공부문의 망 분리 정책 대신 추진되는 새로운 보안 프레임워크다.
최근 파수는 플래그십 데이터 보안 솔루션 '파수 엔터프라이즈 디알엠(FED)'과 개인정보 보호 솔루션 '파수 데이터 레이더(FDR)' 등에 N2SF를 위한 기능을 추가해 신규 버전 등을 연달아 선보였다.
또 지난해 말에는 AI 사용을 위한 민감정보 관리 솔루션 'AI-R DLP'의 신규 버전 기능으로 N2SF를 위한 데이터 검출 및 통제 기능을 추가했다. 화면 보안 솔루션 '파수 스마트 스크린(FSS)'도 N2SF 등급별로 다른 정책 적용이 가능한 신규 버전도 내놨다.
고동현 파수 상무는 "글로벌 데이터 관리 및 보안 시장을 이끌어온 기술력과 경험을 기반으로 공공 N2SF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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