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이주여성 자립지원 후원금 5000만원 전달
파이낸셜뉴스
2026.03.05 11:31
수정 : 2026.03.05 16:14기사원문
3월 세계 여성의 날 맞아 기부
에쓰오일은 5일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 다문화 가정의 이주 여성을 돕기 위한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2001년에 설립된 비영리 민간단체로 국내에 거주하는 이주 여성을 대상으로 상담∙교육∙심리치료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다문화 가정의 이주 여성과 자녀가 머무는 보호시설(쉼터)을 운영하고 있다. 에쓰오일이 지원한 후원금은 쉼터를 퇴소하는 이주 여성이 자립할 수 있도록 생필품을 지원하고 이주 여성들의 법률상담 및 사회 복귀를 돕는 이주여성 출신 통∙번역 전문 상담 활동가를 지원하는데 쓰인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에쓰오일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는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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