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새론 주연·이채민 스크린 데뷔작...'우리는 매일매일'

파이낸셜뉴스       2026.03.05 13:58   수정 : 2026.03.05 13:5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고 김새론·이채민 주연의 ‘우리는 매일매일’이 4일 개봉했다. 개봉 첫날 124개 스크린에서 168회차 상영된 이 작품은 누적관객수 3130명을 모았다.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은 개다래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청춘 로맨스물이다.

한터글로벌이 2021년 100% 단독 투자를 결정하며 기획을 시작했고, 토브픽처스가 제작을 맡아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2025년 제이앤씨미디어그룹과 유통·배급 계약을 체결하며 개봉을 확정했다.

작년 초 세상을 떠난 故김새론이 주인공 ‘여울’ 역을 맡았고 드라마 ‘폭군의 셰프’로 대세 배우로 떠오른 이채민이 ‘여울’을 짝사랑하는 열일곱 소년 ‘호수’로 분했다. 이채민의 스크린 데뷔작이다.

한터글로벌 측은 "영화 개봉 일정에 맞춰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 OST를 순차적으로 발매하며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한터글로벌 관계자는 "신용재를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9팀의 아티스트가 OST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첫 번째 포문을 여는 곡은 감성 보컬리스트 신용재가 참여한 OST Part.1 '아마도 이건 나의 사랑의 시작인가봐'다. 이 곡은 사랑이 시작되는 찰나의 서툴고도 투명한 감정을 담아낸 로맨틱 발라드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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