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일본 가마쿠라시, '우호 협력 협정' 체결...교류협력 강화

파이낸셜뉴스       2026.03.05 11:12   수정 : 2026.03.05 11:1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안성=장충식 기자】경기도 안성시는 일본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와 '도시 간 우호 관계의 지속적 발전에 대한 협정'을 체결하고 양 도시 간 문화·예술 및 청소년 분야 교류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정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교류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세대를 중심으로 한 실질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와 가마쿠라시는 안성시의 지역 문화자산과 시민 참여 중심의 교류경험과 가마쿠라시의 역사·문화도시로써 축적된 국제교류 역량을 토대로 공동 협력 과제를 발굴·추진하고, 지속가능한 교류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정 체결을 계기로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한층 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글로벌 교류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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