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과기부 창업 지원 텍스코어 3기 사업 선정
파이낸셜뉴스
2026.03.05 12:12
수정 : 2026.03.05 16:10기사원문
5년간 총 75억원 사업비 지원 받아
[파이낸셜뉴스] 이화여자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TeX-Corps, 이하 텍스코어) 3기 ‘여성특화형 실험실창업혁신단’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이화여대는 연간 약 15억 원, 5년간 총 75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텍스코어 사업은 과기정통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COMPA) 주관으로 대학·출연(연)의 공공연구성과를 시장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의 I-Corps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해 도입된 한국형 창업탐색 지원사업이다.
이화여대는 핵심 기술을 보유한 여성 예비창업자를 전국 단위에서 발굴하고, 맞춤형 보육프로그램 운영·멘토링 지원·시제품 제작비 지원·수료자 관리 등 실험실창업탐색팀의 창업 탐색 및 성장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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