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오후 들어 5500선 등락…9%대 강세 지속
뉴시스
2026.03.05 13:24
수정 : 2026.03.05 13:24기사원문
코스닥 14%대 급등…사상 최대 상승폭
2026.03.05. myjs@newsis.com
이날 오후 1시11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62.60포인트(9.08%) 급등한 5556.14를 기록 중이다. 최근 급락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대거 유입되며 급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모양새다.
이날 157.38포인트(3.09%) 상승 출발한 지수는 개장 3분여 만에 상승폭을 두자리수로 늘렸고, 9시32분께 5700선 마저 회복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국내 증시를 이끄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역시 최근 급락을 뒤로 하고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장 초반 16% 안팎의 급등세를 연출하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 시각 현재 각각 10%대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개인과 외국인이 동시에 '사자'로 나서며 지수 회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8042억원, 1076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기관은 1조9544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137.56포인트(14.06%) 뛴 1116.00을 기록 중이다. 이는 사상 최대 상승폭으로, 마감 때까지 현재의 상승률을 기록한다면 지난 2008년 10월 30일(11.47%) 이후 가장 큰 폭의 일간 상승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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