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호주 안셀 '내화학 글러브' 독점 판매
파이낸셜뉴스
2026.03.05 14:26
수정 : 2026.03.05 14:11기사원문
안셀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안셀은 글러브와 보호복 등 개인안전보호구를 전세계 100개국 이상에 공급하고 있다. 주요 브랜드는 터치앤터프, 알파텍, 엣지 등으로 국내에 약 150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한킴벌리는 이번 공급을 통해 산업용, 실험실, 클린룸, 요식업소 등에 집중했던 개인보호장비 사업을 특수 용도 및 전문 분야로 확장할 수 있게 됐다. 실험실·연구실, 보건의료, 농업 근로자 안전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창 안셀코리아 한국대표는 "국내에서 산업안전 사업부 내화학 장갑 부문 협력을 시작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사의 기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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