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기후공시·공급망 실사' 기업 대응 돕는다
파이낸셜뉴스
2026.03.05 15:18
수정 : 2026.03.05 15:14기사원문
26일까지 ESG 통합플랫폼에서 접수
이 사업은 2028년 7월 시행 예정인 유럽연합(EU) 공급망 실사 지침 등 강화되는 세계 환경·기후 규제에 대비해 국내 협력 중소기업의 공급망 재편 위험을 점검하고 대응 체계를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는 개별 기업 지원 외에도 원청기업과 협력 중소기업, 수행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컨소시엄 모집 방식을 신설해 원청기업 요구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보통 수준으로 평가된 기업에는 에너지 효율화, 산업안전보건,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 인벤토리 구축 등 취약 지표 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우수 수준 기업에는 지속가능성경영보고서 작성, 국제인증 취득 등을 각각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ESG 통합플랫폼으로 하면 된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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