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시장 “5호선 김포검단연장, 김포시민의 열망”
파이낸셜뉴스
2026.03.05 16:01
수정 : 2026.03.06 10:42기사원문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참여
김포시 열악한 교통환경 및 어려움 호소
【파이낸셜뉴스 김포=김경수 기자】 김병수 경기 김포시장이 서울 5호선 김포검단연장선의 필요성과 정책적 효과에 대해 직접 발표했다.
김 시장은 5일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의에서 골드라인 혼잡 등 김포시의 열악한 교통 환경, 시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호소했다.
시는 국토교통부(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 재정경제부, KDI, 서울시 등과 30차례가 넘는 면담과 실무 협의를 이어가며 예타 조사 통과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시는 서울 5호선 김포검단연장사업이 완료될 경우 200%가 넘는 김포골드라인의 만성적 혼잡 해소는 물론, 서울 도심까지 환승 없는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서울 5호선 김포검단연장사업은 시민 모두의 열망이 모인 사업이다. 예타가 통과될 경우 신속하고 차질없이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 5호선 김포검단연장은 서울 방화차량기지를 기점으로 김포 고촌·풍무·검단을 경유해 김포한강2 공공택지지구까지 연장하는 사업이다. 총 연장 25.8km다. 정거장 9개소, 차량기지 1개소가 설치된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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