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현장 안전점검..."해빙기 사고 막는다"
파이낸셜뉴스
2026.03.05 16:57
수정 : 2026.03.05 16:35기사원문
주요 공사현장 4곳 대상
5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20일부터 오는 3월 25일까지 주요 공사현장 4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굴착사면 붕괴, 장비 전도 등 해빙기 특유의 위험 요소에 대비하기 위한 선제 조치다.
대상 현장은 △광주전남혁신 B7블록 △진해두동 A3블록 △김천혁신 2-1블록 △화성향남 B-16블록 등 총 4곳이다. 중점 점검 사항으로는 해빙기 취약 요인 관리,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매뉴얼 이행 여부, 안전보건관리 기술적 적정성,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의무 이행 사항 등이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