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방송 중단 4년만에 '불후의 명곡'으로 전격 복귀
파이낸셜뉴스
2026.03.05 16:36
수정 : 2026.03.05 16:3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개그맨 출신 방송인 이휘재가 4년만에 복귀환다.
5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측은 “이휘재가 오는 16일 진행하는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조혜련, 문세윤, 김신영, 홍석천, 송일국, 오만석 등 가창력이 뛰어난 스타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다.
해당 녹화분은 오는 28일과 다음 달 4일 총 2회차에 걸쳐 방송된다.
한편, 이휘재의 방송 출연 소식이 전해지자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1992년 MBC 예능 '일요일 일요일밤에'로 방송에 데뷔한 이휘재는 SBS '도전 1000곡', KBS '스펀지'·'상상플러스'·'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MBC '세상을바꾸는퀴즈'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했다.
2010년 문정원과 결혼해 쌍둥이 아들을 얻은 이휘재는 이후 잇따른 실언으로 구설에 올랐다. 아내 문정원도 층간소음 논란과 장난감값 미지불 의혹에 휩싸였다.
이어진 논란 속에 이휘재는 2022년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떠났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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