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충남 아산시 아이들에게 독서놀이터 선물
파이낸셜뉴스
2026.03.05 17:15
수정 : 2026.03.05 17:15기사원문
캠코브러리 45호점 열고 책 400권 기증
[파이낸셜뉴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4일 충청남도 아산시 ‘방축지역아동센터’에 '캠코브러리 45호점'을 열고 새봄·새학기를 맞은 아이들에게 책을 읽고 꿈을 키울 수 있는 독서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캠코브러리는 ‘캠코(KAMCO)’와 ‘도서관(Library)’을 합친 이름으로, 지역아동센터의 오래된 공간을 새롭게 꾸며 작은 도서관을 만들고, 어린이들의 학습환경 개선과 독서활동을 지원하는 캠코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캠코는 방축지역아동센터 내 유휴 공간을 정비하고, 에어컨과 책상·책장 등 필요한 비품을 지원해 아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위해 약 400권의 도서를 기증했으며, 향후 5년간 신규 도서 구입 및 독서지도 프로그램도 계속 지원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실질적인 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캠코브러리가 지역 아동들에게 단순한 독서공간을 넘어 배움과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캠코는 미래세대가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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