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천원의 아침밥' 확대 운영
파이낸셜뉴스
2026.03.05 17:08
수정 : 2026.03.05 17:0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대학교가 올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5일 알렸다.
전북대 '천원의 아침밥'은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에게 양질의 아침 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북대는 지난 2023년 4월부터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하고 있다.
전북대는 지난해 3만명이던 '천원의 아침밥' 식수 인원을 올해 3만25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도 120일에서 올해 130일로 10일 늘린다.
이날 전북대 후생관 학생 식당에서는 올해 '천원의 아침밥' 개막행사가 열렸다.
양오봉 전북대 총장은 "천원의 아침밥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전북대 대표 복지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식수 인원을 지속 확대, 더 많은 학생이 든든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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