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황’ 활용 전고체 배터리 기술 구현

파이낸셜뉴스       2026.03.05 18:09   수정 : 2026.03.05 18:08기사원문

LG에너지솔루션이 양극 소재로 '황(Sulfur)'을 활용한 고용량 배터리를 전고체 기술을 통해 실제로 구현했다. 이를 통해 차세대 고용량 배터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고체 배터리 분야의 세계적 석학 시카고대 셜리 멍 교수 연구팀과 공동 수행한 연구 결과가 지난달 27일 에너지 분야 국제 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LG에너지솔루션이 UC샌디에이고(UCSD) 및 시카고대 프리츠커 분자공학대학과 공동 운영 중인 FRL(프런티어 리서치 랩)의 대표적인 연구 결과다.

이번 연구 결과는 '황'을 배터리 양극 소재로 적용해 높은 에너지 저장 성능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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