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맛있길래" 출시 7일만에 신기록 세운 스벅 커피

파이낸셜뉴스       2026.03.05 18:09   수정 : 2026.03.05 18:44기사원문
‘에어로카노’ 100만잔 판매 달성
공기주입 기술로 크리미한 맛 강조





스타벅스 코리아는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출시한 새로운 방식의 아메리카노 커피인 '에어로카노'가 아이스 음료 중 역대 최단기간인 7일 만에 100만잔 판매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21년 아이스 캐모마일 릴렉서 11일, 2023년 아이스 슈크림 라떼 9일, 지난해 아이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10일이 소요된 것과 비교해도 한층 빠르다. 이는 전국 매장에서 시간당 약 9500잔, 초당 약 2.6잔이 팔린 수치다.

또 같은 기간 아메리카노에 이어 두번째로 많이 판매되며 단숨에 대표 메뉴로 부상했다.


에어로카노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콜드 브루에 이은 새로운 아이스 커피 라인업이다. 지난달 26일 처음 선보였다. 아메리카노에 에어레이팅(공기주입) 기술을 더해 미세하고 벨벳 같은 크리미한 폼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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