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韓의 중심 축, 충북서 뵙겠다"... 오는 13일 타운홀미팅 예고
파이낸셜뉴스
2026.03.06 09:10
수정 : 2026.03.06 09:10기사원문
전북에 이어 11번째 타운홀 미팅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성장, 생활로 이어지는 선순환 만들 것"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X(옛 트위터)를 통해 "대한민국의 동서남북을 잇는 중심축, 충청북도에서 뵙겠다"며 충청북도 타운홀미팅 개최를 예고했다. 이 대통령이 국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논의하는 타운홀미팅은 이번이 11번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북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바다가 없는 내륙도지만 지리적 특성을 장점으로 살려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완성했다"며 "청주국제공항과 오송역을 아우르는 인프라 위에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산업이 뿌리내리며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북 타운홀미팅은 오는 13일 개최되며 충북도민 200명을 모집한다. 시간과 장소는 경호상 이유로 추후 공지된다.
신청은 오는 9일 12시까지 네이버폼으로 접수하며 신원 확인이 어려운 경우 출입이 제한될 수 있어 신청 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정확히 기재해 달라고 밝혔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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