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MWC서 '익시오' 글로벌 사업 확장 시동
파이낸셜뉴스
2026.03.06 10:28
수정 : 2026.03.06 10:27기사원문
관람객 7만명...지난해 대비 약 20% 증가
[파이낸셜뉴스] LG유플러스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6을 통해 익시오 등 사람 중심 인공지능(AI) 기술을 선보이고 글로벌 사업 확장 가능성을 모색했다고 6일 밝혔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은 7만명으로 지난해 대비 약 20% 증가했다. AI 통화 앱 '익시오'의 미래 모습인 '익시오 프로' 전시 등에 관람객이 모였다.
또 삼성전자 관계자와 노키아, 에릭슨 등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이 전시관을 찾아 익시오와 자율 네트워크, 보안 전략 등을 살펴봤다.
LG유플러스는 이번 MWC에서 논의한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내년 MWC에서는 익시오 중심의 글로벌 사업 성과를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확대된 통신사 협력과 빅테크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해외 적용 사례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은 "사람 중심 AI를 통해 사람과 사람이 더 의미 있게 연결되는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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