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갤럭시 S26 시리즈 개통 시작...구글 AI 요금제도 선봬
파이낸셜뉴스
2026.03.06 10:55
수정 : 2026.03.06 10:27기사원문
구글 AI 프로 요금제 저렴하게...'구글 원 팩' 출시
[파이낸셜뉴스] LG유플러스는 이날부터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개통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사전예약을 하지 않은 고객은 11일부터 갤럭시 S26 시리즈를 구매·개통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S26 시리즈 출시에 맞춰 구글 원 팩 요금제를 출시했다.
'뉴 갤럭시 AI 구독 클럽 with 보상패스'도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고객이 2년 또는 3년으로 약정하고 사용한 후 단말기를 반납하면 중고 시세와 관계없이 가입 당시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하는 서비스다. 3년 가입 기간을 약정할 수 있는 건 통신사 중 유일하다.
또 갤럭시 S26 시리즈에는 LG유플러스의 인공지능(AI) 통화 앱인 '익시오'가 탑재됐다. 지난해 10월 2.0으로 업그레이드한 익시오는 온디바이스 환경에서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위험 링크 탐지 △AI 대화 검색 △AI 전화 대신 받기 △AI 스마트 요약 △AI 문자 리마인더 등을 제공한다.
5G 프리미어 플러스(월 10만 5000원) 이상 요금제에 가입하고 프리미엄 서비스 중 삼성팩을 선택한 고객에게는 최신 갤럭시 액세서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팩을 선택하면 '갤럭시 워치8', '갤럭시 버즈3', '갤럭시 버즈3 프로' 중 1대 할부금을 할인해준다.
또 5G 시그니처(월 13만 원) 또는 5G 프리미어 슈퍼(월 11만 5000원)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이 요금할인 서비스를 신청하면, 태블릿 또는 스마트기기 월정액 상품을 할인 받을 수 있다.
가계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는 제휴카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KB국민 제휴카드를 가입하고 갤럭시 S26 시리즈를 할부 결제하거나 뉴 갤럭시 AI 구독 클럽 with 보상패스에 가입하면 최대 14만원의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삼성·롯데 제휴카드로 갤럭시 S26 시리즈를 할부 결제하는 경우는 최대 12만원을 환급한다. 롯데·현대 제휴카드는 더블할인으로 캐시백과 요금(단말)할인을 받을 경우 최대 157만원 혜택을 받는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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