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광장, 장원지 전 부장판사·이승규 전 삼성SDI 부사장 영입

파이낸셜뉴스       2026.03.06 10:42   수정 : 2026.03.06 10:42기사원문
광장 "부장판사 출신으로, 탁월한 경험 밑거름"



[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광장(김상곤 대표변호사)이 장원지 전 대전지법 부장판사와 이승규 전 삼성SDI 부사장을 영입했다.

광장은 6일 장 전 부장판사와 이 전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장 전 부장판사는 사법연수원 38기 출신으로, 전주지법 군산지원에서 시작해 인천지법과 서울서부지법, 서울중앙지법 등 전국 주요 지방법원에서 민사와 형사 사건을 두루 담당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다.

지난 2024년 부장판사로 승진해 복잡한 기업 관련 소송과 중대한 형사사건을 다수 심리하며, 법조계 안팎으로 탁월한 재판 관리 능력과 합리적 리더십을 인정받기도 했다.

장 전 부장판사는 송무그룹에 소속, 기업 자문과 민사·형사 소송, 감사·조사 대응과 규제 리스크 관리 등 폭넓은 분야에서 실질적이고 깊이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전 부사장은 사법연수원 30기로, 서울중앙지법과 서울동부지법, 수원지법 등 주요 법원에서 판사로 재직한 바 있다.
이후 사법연수원 교수와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심의관을 거쳐 광주지법 순천지원 부장판사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지난 2022년에는 삼성SDI의 부사장격인 법무팀장으로 선임돼 계약 관리와 소송 대응 등 전사적 법무 업무를 총괄하며 이끌기도 했다.

이 전 부사장도 장 전 부장판사와 같이 송무그룹에 편성돼 기업 자문과 내부 조사 등 전략적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theknight@fnnews.com 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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