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지방선거 앞두고 청년 인재 5명 추가 영입 "성장주 발굴"
뉴시스
2026.03.06 12:04
수정 : 2026.03.06 12:04기사원문
신전대협 영입 관련해 "사회 비판 활동 높이 평가"
당 인재영입위원회는 6일 오전 국회에서 6차 전체회의에 앞서 영입 인재 5명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영입 인재는 ▲최지예(25) 주식회사 지예수 이사 ▲고재현(45) 티맵모빌리티 대외정책실 총괄 ▲박동희(41) 전(前) 요진건설산업 회장 비서실장 ▲윤상훈(36) 롯데하이마트 퍼포먼스 라이브팀 ▲박윤경(43)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 위원 등이다.
고재현 티맵모빌리티 대외정책실 총괄에 대해서는 "기술과 사람을 함께 보는 모빌리티 전문가, 산업과 정책의 최전선에서 교통 혁신을 이끌어온 실무형 전문가"라고 했다.
박동희 전 실장에 대해서는 "건설 현장의 눈과 대도시 행정의 손을 동시에 갖춘 현장형 인재"라고 했다.
윤상훈씨에 대해서는 "도시가 가진 고유의 이야기를 경제적 가치로 연결할 수 있는 실천형 문화 전문가라고 판단했다"고 했다.
박윤경 위원에 대해서는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현장 목소리를 대변했고, 현재는 청년 CEO로서 소상공인의 어려움도 경험하고 있는 청년"이라며 "민생과 정책을 잇는 소중한 지역정치인재가 될 것"이라고 했다.
조 위원장은 "오늘 영입된 인재들은 갈등의 현장에서, 산업의 최전선에서, 문화와 행정의 한복판에서 성과로 증명해온 분들"이라며 "성장 가능성이 있는 성장주를 발굴했다고 봐달라"고 했다.
한편 조 위원장은 앞서 발표한 영입 인재에 이범석 신전대협 공동의장이 포함돼 일각에서 논란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신전대협은 독립적인 운동 단체이고, 국민의힘과 결이 100% 다 맞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면서 "청년으로서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연금 개혁이나 공무원 정년 연장에 대한 비판 목소리를 내며 활동해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jikime@newsis.com, swo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