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감천항 선박서 급유 중 기름 유출…해경 방제작업

뉴시스       2026.03.06 12:32   수정 : 2026.03.06 12:32기사원문

[부산=뉴시스] 부산 감천항 3부두에 정박 중인 러시아 선박서 기름이 유출돼 부산해경이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부산해경 제공) 2026.03.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6일 오전 3시13분께 부산 감천항 3부두에 접안 중인 러시아 국적 냉동냉장선 A호(7395t)에서 급유작업 중 기름이 해상으로 유출됐다는 신고가 부산해경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기름 확산 방지를 위해 A호 주변에 오일펜스를 긴급 설치하고, 유흡착재를 이용해 해상에 유출된 기름을 제거하는 방제작업을 펼치고 있다.

유출된 기름은 초저유황 중유(VLSFO) 약 70ℓ인 것으로 전해졌다.

과실로 바다에 기름을 유출할 경우 해양환경관리법에 따라 최고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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