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금융·외환시장과 실물경제 동향 상시 점검…대응 필요시 선제적 조치"
파이낸셜뉴스
2026.03.06 13:19
수정 : 2026.03.06 13:1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재정경제부 양 차관과 각 실국장 및 총괄과장 등 주요 간부가 참석하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구 부총리는 최근 중동 상황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외환시장과 실물경제 등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대응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조치할 것을 관계 실국에 당부했다.
아울러 물가·부동산 등 민생 이슈 대응 및 초혁신경제 구현을 위한 과제 발굴에 대한 노력을 격려하며, 추가적으로 청년·지역 이슈 및 현장의 목소리에 관심을 갖고 폭넓게 청취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발굴할 것도 주문했다.
한편, 구 부총리는 재정경제부가 정부의 인공지능(AI) 전환(AX)을 선도하고 업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AI 역량 개발이 중요한 과제라고 언급하면서 특별히 직원들에 대한 단기 집중몰입 교육 실시를 지시했다.
직원들의 노고에 대한 격려의 뜻도 전했다. 구 부총리는 1~2월 월간 소확행 우수직원으로 선정된 기획조정실 유경숙, 허창혁 사무관과 공공정책국 최성진 사무관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하면서 여러 대책을 마련·발표하는 과정에서 고생한 직원 또는 부서에 대한 포상 방안 마련도 당부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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