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시·군과 홍콩·하노이서 K-푸드 마케팅
파이낸셜뉴스
2026.03.06 14:12
수정 : 2026.03.06 14:12기사원문
행사 규모 키워 홍보 효과 높이기 위해 시·군과 해외 마케팅
【파이낸셜뉴스 안동=김장욱 기자】경북도가 시·군과 함께 K-푸드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경북도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홍콩과 베트남 하노이에서 '경북 케이(K)-푸드 시·군 연합 해외 팝업 스토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찬국 농축산유통국장은 "수출을 통해 경북 농식품의 새로운 시장을 확대하고 공급과잉인 샤인머스캣 등의 시장 가격 안정에도 기여하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행사에는 참외, 딸기, 포도 등 경북 대표 신선과일과 음료, 떡볶이, 잡채, 전통 장류, 참기름, 한과, 부각, 김 가공식품 등 다양한 K-푸드 제품을 전시·판매했다.
한편 참외, 딸기, 포도의 지난해 수출액은 173만달러, 167만달러, 6330만달러로 전년 대비 35%, 114%, 42% 증가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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