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5 GT, 한국자동차기자협회 ‘3월의 차’ 선정
파이낸셜뉴스
2026.03.06 14:17
수정 : 2026.03.06 14:17기사원문
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출시된 신차·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디자인·감성 품질, 안전·편의,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온실가스 배출, 상품성·구매의향 등 5개 항목을 평가해 이달의 차를 뽑는다.
이번 심사에서는 기아 EV5 GT와 JLR코리아의 뉴 디펜더 부분변경 모델이 후보에 올랐고, EV5 GT가 50점 만점에 35.3점을 받아 최종 선정됐다.
정치연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기아 EV5 GT는 듀얼 모터 기반의 강력한 성능과 다양한 주행 특화 기술을 통해 전기 SUV에서도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구현한 모델”이라며 “전·후륜 모터를 통해 최고 출력 306마력, 최대 토크 480Nm의 여유로운 동력 성능을 발휘하는 점이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GT 전용 휠과 네온 컬러 브레이크 캘리퍼 등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고성능 모델의 개성을 강조하는 한편, GT 전용 스포츠 시트와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 등을 적용해 운전의 즐거움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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