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장관 "유가 담합, 중대 범죄 행위"…엄정 대응 방침 지시
뉴스1
2026.03.06 16:01
수정 : 2026.03.06 16:01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 법무부가 6일 중동 정세 혼란으로 인한 유가 담합 등 불공정거래 가능성이 커지며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
법무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국제 유가 상승을 빌미로 한 담합 등 불공정거래로 폭리를 취하려는 시장교란 행위가 기승을 부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법무부는 "물가 파급력이 큰 유류 담합과 사재기, 가짜뉴스를 이용한 부정거래와 불법 공매도, 중동 상황을 악용한 '테마주' 조작 등 자본시장 교란 행위 등에 대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법 집행 수단을 동원해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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