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사랑상품권 할인율 12% 상향
파이낸셜뉴스
2026.03.06 16:27
수정 : 2026.03.06 16:2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임실=강인 기자】 전북 임실군은 소상공인과 군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부터 임실사랑상품권을 할인율 기존 10%에서 12%로 상향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할인율 상향 시행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지원방향에 따른 것으로, 인구감소 지역인 임실군은 국비 7%와 지방비 5%를 반영해 할인율 12%를 적용한다.
올해 1월부터는 임실사랑상품권 지류 발행을 중단하고, 전면 카드·모바일 발행으로 전환했다.
심민 임실군수는 "임실사랑상품권 할인율 12% 확대 운영으로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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