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문화공작소·활력UP센터 문 열어
파이낸셜뉴스
2026.03.06 17:48
수정 : 2026.03.06 17:4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 사상구가 6일 모라동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인 문화공작소와 활력UP센터가 개소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낙후된 모라전통시장 일원에 생활·문화·상생 기능을 결합한 복합 거점을 구축하고 도시재생 사업의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
문화공작소는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활력UP센터는 상생점포와 상인 교육 공간을 갖춘 상권 지원 거점이다. 모라동 상권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과 공동 마케팅 등을 추진해 지역 상권 경쟁력을 높이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착공 단계에서 위촉된 주민감리단이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공사 민원 조율을 맡았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모라동 도시재생 거점시설이 지역 공동체 회복과 상권 활성화를 이끄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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