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점검한 구윤철 "위기 틈 타 가격 올리는 파렴치 행위 용납 안돼"
파이낸셜뉴스
2026.03.06 17:39
수정 : 2026.03.06 17:3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6일 대전시 유성구의 주유소를 방문해 최근 중동상황에 따른 석유류 가격·수급상황 관련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석유관리원 관계자와 함께 휘발유·경유 품질검사와 정량판매 여부 등을 점검했다.
구 부총리는 "국가적 위기상황을 틈 타 무분별하게 가격을 올리는 파렴치한 행위는 용납할 수 없으며 과도한 가격인상이나 품질을 속이는 행위, 담합이나 매점매석 같은 불법행위에는 예외없이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지금 중동상황 등으로 불확실성이 크지만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차분하게 대응해 함께 이겨낼 것"이라고 말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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