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재룡, 또 음주운전…강남서 사고 낸 뒤 달아났다가 검거
파이낸셜뉴스
2026.03.07 11:08
수정 : 2026.03.07 10:4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배우 이재룡(61)이 서울 강남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뒤 달아났으나 경찰에 붙잡혔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등) 혐의로 조사 중이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사고 직후 자신의 집에 차량을 추자한 후 지인의 집에 갔다가 경찰에 검거됐다.
음주 측정에서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이씨는 2003년에도 음주 운전으로 사고를 내고,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입건돼 면허가 취소된 바 있다.
bng@fnnews.com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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