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자치도 신청사 본격 추진... 건축허가 최종 완료
파이낸셜뉴스
2026.03.08 11:19
수정 : 2026.03.08 11:19기사원문
지하 2층·지상 9층 신청사 확정
올해 하반기 시공사 선정 예정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강원자치도가 신청사 건축허가를 최종 완료하고 100년 대계를 위한 청사 건립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강원자치도는 지난해 7월 건축허가를 신청한 이후 경관심의, 교통영향평가심의, 건축허가사전승인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지난 6일 최종 허가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신청사는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 373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도는 건축허가 완료에 따라 계약심의를 거쳐 발주계획을 수립한다. 올해 상반기 중 조달청에 계약을 의뢰하고 하반기에 시공사를 선정해 건립 공사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준호 강원자치도 도청이전추진단장은 "신청사 건축허가 완료에 따라 계약심의를 거쳐 발주계획을 수립한 후 상반기 중 조달청에 계약을 의뢰하고 하반기 시공사 선정해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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