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iF 디자인 어워드' 8개 본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2026.03.08 12:58
수정 : 2026.03.08 12:5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코웨이가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8개 본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국제디자인포럼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디자인 시상식이다. 코웨이는 비데와 공기청정기,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등 폭넓은 제품군에 걸쳐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우선 코웨이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의료기기다. 반복적인 저주파 자극이 골반저근과 주변 근육을 수축·이완시켜 요실금 치료에 도움을 준다.
또한 '룰루 슬리믹 비데'는 83mm 두께에 강한 위생, 스마트 기능을 더한 제품이다. 핵심 부품을 소형화해 플랫 디자인을 구현했다.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2종'은 작은 크기로 공간 효율성과 청정 성능, 관리 및 사용 편의성을 갖췄다.
아울러 △인버터 제습기 23L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 △해외 전용 공기청정기 '에어메가 마이티2' 등을 포함한 총 8개 제품이 본상을 수상했다.
황진상 코웨이 디자인랩 연구소장은 "이번 수상은 생활가전부터 의료기기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군에 걸쳐 자사 디자인 역량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능과 감성을 아우르는 혁신 제품으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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