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MWC 한국관 통해 131개 기업, 672건 수출상담 진행"
파이낸셜뉴스
2026.03.08 14:07
수정 : 2026.03.08 14:07기사원문
코트라에 따르면 통합한국관에는 10개 기관 131개 기업이 참여했다. 글로벌 테크 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상담액은 총 2억2700만달러(약 3370억원)로 계약 추진액은 2200만달러(약 32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코트라는 K-혁신기업들이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보안, 디지털트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력과 설루션을 소개했으며 현장 수출 상담을 통한 후속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연초 CES에 이어 MWC에서도 K-혁신기업에 대한 글로벌 첨단기업의 협력 및 투자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권역별 대표 ICT 전시회와 연계해 우리 AI 기반 첨단산업 생태계의 글로벌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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