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리야드 인근 주거지에 발사체 낙하…2명 사망·12명 부상
뉴스1
2026.03.09 04:39
수정 : 2026.03.09 04:39기사원문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남쪽 지역에서 발사체가 떨어져 2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
9일 AFP,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사우디 민방위 당국은 리야드 남쪽 알카르즈(Al Kharj) 주거 지역에 군사용 발사체가 떨어져 2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인도인과 방글라데시 국적으로 확인됐다.
알카르즈는 대규모 공군 기지가 위치한 지역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이란이 걸프 지역 국가들을 향해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이어가면서 최근 여러 차례 공격 목표가 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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