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지방선거 인천 기초단체장 접수결과 총 19명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6.03.09 09:07
수정 : 2026.03.09 09:07기사원문
영종구, 제물포구, 옹진군 지자체장 선거에 각 3명 지원 최다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지방선거에 출마를 희망하는 국민의힘 인천지역 기초단체장 지원자들이 19명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5∼8일 이번 제9회 지방선거 기초단체장에 출마를 희망하는 지원자의 접수를 진행한 결과 총 19명이 신청했다.
7월 1일 행정체제 개편으로 신설되는 영종구, 제물포구를 비롯 국민의힘 강세 지역인 옹진군 지자체장에 가장 많은 각각 3명이 지원해 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국민의힘은 광역단체장과 부평구 기초단체장의 경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심사하기 때문에 이번 신청에 제외됐다.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앞으로 신청인을 대상으로 중앙 공천관리위원회의 지침에 따른 서류 및 면접 등 적격심사를 거치고 해당 지역의 여론 등을 수렴해 단수 후보를 공천하거나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선거구별 지원자는 △영종구 김정헌 현 중구청장, 신성영 인천시의원, 조수진 전 알리안츠그룹 아시아 전략실 △제물포구 김찬진 현 인천 동구청장, 박판순 인천시의원,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 △미추홀구 김종배 인천시의회 예산결산위원장, 이영훈 현 미추홀구청장 △연수구 이재오 현 연수구청장 △남동구 박종효 현 남동구청장 △계양구 이병택 전 계양구청장 후보, 조동수 계양구의회 의장 △서구 강범석 현 서구청장,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 △검단구 박세훈 전 인천시 사회수석 △강화군 박용철 현 강화군수 △옹진군 김진성 전 옹진군 부군수, 문경복 현 옹진군수, 임선철 현 농어촌 민박 인천 지회장 등이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