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미인가 대안교육기관 청소년 급식비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6.03.09 10:19
수정 : 2026.03.09 10:19기사원문
18개 기관 청소년 1892명 지원 무상급식
올해 급식 지원 대상은 18개 대안교육기관, 초·중·고 연령의 청소년 1892명이다.
시는 학생 수와 급식 일수를 기준으로 급식비를 기관별 차등 지원한다.
대안교육기관 학생들이 복지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교복 등 단체복 구입비와 입학준비금도 지원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공교육 체계를 벗어나 대안교육기관을 이용한다는 이유로 청소년이 무상급식에서 배제되어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학교 안팎의 모든 청소년이 차별 없이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시는 19억 2200만 원을 들여 18개 기관 청소년 1779명의 급식비를 지원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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