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30만개 옵션 제공"...BMW 코리아, 맞춤형 주문 서비스 확대
파이낸셜뉴스
2026.03.09 10:23
수정 : 2026.03.09 10:23기사원문
모델별 150개의 인디비주얼 페인트 제공
‘BMW 엑설런스 클럽’ 등 사전 혜택 신설
BMW 인디비주얼은 고객이 자신의 안목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외관 색상부터 실내 소재, 트림 등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주문 서비스다. 지난 2024년 국내에 처음 선보인 이후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어왔다.
이에 보다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는 동시에 출고 대기 시간마저 인상적인 경험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사전 혜택을 신설하는 등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기존에는 약 2만2000여 개였던 옵션 조합이 최대 30만개까지 늘어나 선택폭이 크게 넓어졌다. 특히, 각 모델별로 고유한 색상과 마감의 BMW 인디비주얼 페인트 150가지를 제공해 고객은 미세한 색감의 차이까지 조율하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개성을 차량에 정교하게 반영할 수 있다.
아울러, 차량 계약 후 출고까지 대기 기간 동안 제공되는 특별한 전용 혜택이 신설됐다. 고객은 대기 기간 중 주문한 차량과 동일한 시리즈 모델을 장기 시승할 수 있으며, 출고 이전부터 ‘BMW 엑설런스 라운지’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등 주요 행사에 초청된다. 또한, 파인다이닝 식사권 등 BMW 럭셔리 고객 프로그램인 ‘BMW 엑설런스 클럽’의 혜택을 사전에 체험할 수 있어, 차량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럭셔리 클래스 소유 고객에 준하는 특전을 미리 누릴 수 있다.
차량 인도 과정에도 품격을 높였다. 출고 전에는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BMW 인디비주얼 전담 팀이 직접 차량을 검수한다. 또한, 전시장 이동 시에는 특별히 준비된 밀폐형 탁송 트럭으로 운송한다.
BMW 코리아 관계자는 "BMW 인디비주얼 프로그램은 현재 전국 7개 전시장에서 운영 중"이라며 "더 많은 고객이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 전시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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